현재 위치
The Thank-you Book: Francoise Seignobosc(1975년 도서관본(1947년 초판)) (해외배송 가능상품)
상품명 | The Thank-you Book: Francoise Seignobosc(1975년 도서관본(1947년 초판)) |
---|---|
판매가 | 60,000원 |
상품코드 | P0000MUL |
수량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21 x 25.5 cm / 32쪽 / 1975년 도서관본(1947년 초판)
일러스트: Francoise Seignobosc
1975년 도서관에 공급하기 위해 제작된 책.
도서관본이나 열람증이 없으며, 도서관 스탬프도 찍혀있지 않아 일반 도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양호한 상태.
겉표지(더스트 자켓)에 얼룩 있으며 모서리 부분이 약간 찢어진 부분도 있음.
귀여운 그림과 순수한 글들이 어울린 프랑소와즈의 책을 읽으면 세상 풍파에 얼룩진 마음이 잠시나마 맑아진다.
동그랗게 부풀어 오른 쿠키에 파스텔 빛깔로 그린 아이싱 쿠키를 연상시키는 천진난만하고 부드러운 그림.
아침에 일어난 소녀가 해님에게 감사하고, 우유와 버터를 주는 소에게 감사하고, 체리 열매를 주는 나무에 감사하고, 자신을 태워주는 당나귀에게 감사하고, 마지막에는 신에게 감사하며 하루를 마감한다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감사의 마음을 천진한 소녀의 눈을 통해 잘 그려내고 있다.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 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책은 어떤한 경우에도 반품이 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주문해주세요.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