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x 29.5 cm / 96쪽 / 2015년 발행
미나 페르호넨은 직접 제작한 독특한 패브릭에 북구의 뉘앙스와 시적인 감수성을 더한 일본의 패션 브랜드입니다.
미나 페르호넨 2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일본 나가사키 미술관에 열린 전시회 도록입니다.
크기가 다른 4종류의 책을 1권으로 합본하였습니다.
중고본, 절판본, 두번째 큰 표지에 약간의 구김이 있습니다.
그 외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니 신중한 주문 부탁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 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책은 어떤한 경우에도 반품이 되지 않으니 신중하게 주문해주세요.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