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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nces forcées-Raoul Dufy(1970년 복간본(1956년 233부 한정 초판)) (해외배송 가능상품)
상품명 | Vacances forcées-Raoul Dufy(1970년 복간본(1956년 233부 한정 초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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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국내 |
판매가 | 300,000원 |
상품코드 | P0000PY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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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x 32.5cm / 224쪽 / 1970년 복간본(1956년 233부 한정 초판)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인 Roland Dorgelés의 소설에 야수파, 입체파, 인상파 등 다양한 스타일을 융합한 낙천적이고 경쾌한 화풍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라울 뒤피의 작품이 더해진 책입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인 Roland Dorgelés는 프랑스가 1940년 독일에 점령당한 후 어쩔 수 없이 파리를 떠나 1940년 6월부터 1944년 가을까지 이곳저곳에서 야영을 하거나 집을 빌려 떠돌아다니며 생활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시간의 생생한 기록들로 그는 이 글에서 프랑스 남서부 피레네 산맥의 Haute-Garonne 마을에서 친우인 라울 뒤피와 함께 지낸 날들도 기록했습니다.
1956년 라울 뒤피의 추도집으로 발간된 이 책의 작품 24점은 Roland Dorgelés가 직접 선택하였습니다. 라울 뒤피의 화사한 색감으로 그려진 수채화 24점은 유명 목판화가인 Jacques Beltrand이 목판에 조각하여 1956년 233부 한정판으로 첫 출판되었습니다.
이 책은 1970년경에 출판된 복간본(인쇄본)입니다.
중고본, 절판본, 슬립 케이스 부분 파손된 것을 수리한 후 리넨으로 감싸서 보강했습니다.
책 내부에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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