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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x 29.5 cm / 430쪽 / 2017년 / 일본어
2017년 도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차노유입니다. 290쪽까지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 두툼한 책입니다. 일본 전역의 미술관, 박물관의 협조로 전시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다완인 기자에몬이도(첫번째 사진)가 전시되었습니다.
절판본, 중고본, 표지에 약간의 흠집 있음.
책 내부 약 180쪽 모서리에 구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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